PC부품 중에서도 일반적으로 메모리라고 불리는 램카드는
CPU나 그래픽카드처럼 눈에 보이는 부분이 아니라서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기 쉬운 부품이에요.
하지만 컴퓨터 속도 향상과 관련해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컴퓨터 메모리(RAM)용량은 높으면 높을수록 좋습니다.
다만 무작정 높은 용량보다는 자신의 용도에 맞는 적당한 용량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 게임용이라면 8GB 이상이어야 충분하지만
단순 사무용이라면 4GB로도 충분하답니다.
램카드 용량이 크면 동시에 여러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성능 저하 없이 더 많은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라고 알고 계시면 크게 무리가 없어요.
즉, 여러 개의 브라우저 탭을 열거나, 동영상을 편집하면서 음악을 듣는 등의
멀티태스킹이 원활해 지는 것이죠.
RAM 용량이 크면 데이터를 더 빠르게 읽고 쓸 수 있으므로, 프로그램 실행 시간이 단축되고 컴퓨터의 반응 속도가 빨라집니다.
특히 그래픽 디자인, 영상 편집, 3D 모델링, 고해상도 게임 등 RAM을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어요.
그리고 충분한 RAM이 있으면 시스템이 하드 드라이브나 SSD의 가상 메모리를
사용하는 빈도가 줄어들어, 시스템의 전반적인 안정성이 향상되는
효과도 있죠.
DDR 은 Double Data Rate 의 약자로, 2배의 데이터 전송률을 가진다는 뜻입니다.
즉, 기존의 DDR 보다 두 배 빠른 메모리라는거죠.
그리고 4Gb = 1GB 로 계산하면 됩니다.
따라서 DDR4 라는건 DDR4 규격의 메모리칩이라는 뜻이에요.
DDR4는 DDR3보다 두 배 빠른 속도로 동작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최근 출시되는 대부분의 최신형 노트북 및 데스크탑에서는 DDR4 규격을 지원하고
있고, 요즘은 이제 DDR5 까지 넘어갔죠. 결국 이런 숫자들이 높을 수록
처리 속도가 빠르구나~ 라고 이해하시면 될것 같아요.
클럭속도라고 부르는 이것은 CPU 에서 처리해야될 데이터들을 임시로 저장하는 공간인 DRAM 에 정보를 전달하는 속도를 말해요.
단위는 MHz (메가헤르츠) 를 사용하며, 수치가 높을수록 빠르다는 뜻이에요.
RAM의 MHz는 실제로 ‘버스 속도’라는 용어로도 알려져 있는데,
이건 CPU와 RAM 사이에서 데이터가 전송되는 속도를 나타낸다고 해요.
예를 들어, 3000MHz의 RAM은 초당 3,000,000,000번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암튼 숫자가 높은건 뭐다? 빠른거다 라고 그냥 단순히 생각하고 넘어가면 크게
무리가 없을것같아요.
그렇지만 RAM의 MHz가 높다고 해서 항상 컴퓨터 성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CPU나 메인보드가 지원하는 RAM 속도를 초과하는 RAM을 사용하면,
그 높은 속도를 모두 활용하지 못하게 돼요.
따라서 RAM을 선택할 때는 단순히 MHz가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보다,
사용하는 컴퓨터의 다른 부품과의 호환성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윈도우의 하드웨어 정보로는 램카드의 용량 밖에는 확인이 안되죠?
그럴때는 컴퓨터의 주요 하드웨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로,
CPU-Z가 있는데요, 요놈을 사용하면 메모리카드 사양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런 방식으로 CPU-Z를 이용하면 컴퓨터의 RAM 사양을 자세히 확인하고, 업그레이드가
필요한지 여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거에요.
RAM 사양 외에도 CPU,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등 다른 하드웨어의 정보도
확인할 수 있으니, 한번 활용해 보세요.
아! 주의사항 무료 프로그램이다보니까 그냥 검색창에 검색해서 가장 위에있는 것으로
실행하시면 CPU-Z 외에 다른 쓸데없는 광고성 프로그램들도 같이 설치하냐고
물어보는게 귀찮으니, 제가 올려둔 공식 홈페이지 링크에 들어가셔서 받으시거나,
그것도 싫으시면 검색창에 검색했을 때, CPU-Z 를 만든 공식 제작사인
CPUID 의 홈페이지에서 받으셔서 실행하세요.
왜 하필이면 홀수가 아니라 짝수인가요?
메모리 카드 슬롯은 총 4개이며, 각각의 슬롯마다 최대 16GB씩 64GB까지 확장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때 각 슬롯당 용량을 동일하게 설정해야 안정성이 보장되는데요,
만약 한쪽에만 32GB를 꽂으면 다른쪽엔 12GB밖에 인식되지 않아 제대로 된 성능을
발휘하기 어렵대요.
따라서 가급적이면 같은 용량의 메모리 모듈을 두 개 꽂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램의 종류가 있는것 같던데요?
DRAM (Dynamic Random Access Memory)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RAM의 형태로, 데이터를 저장할 때 전기를 사용합니다.
데이터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전기를 공급해야 하므로 에너지 소모가 큽니다.
SRAM (Static Random Access Memory)
데이터를 저장할 때 전류를 통과시키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DRAM보다 빠르지만, 같은 용량의 DRAM에 비해 비싸고 큰 공간을 차지합니다.
SDRAM (Synchronous Dynamic Random Access Memory)
DRAM과 마찬가지로 전기를 사용하지만, 시스템 버스의 속도에 맞추어 동기화하여 데이터를 전송합니다.
이로 인해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빨라집니다.
DDR SDRAM (Double Data Rate Synchronous Dynamic Random Access Memory)
SDRAM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한 주기에 두 번의 데이터를 전송합니다.
DDR, DDR2, DDR3, DDR4, DDR5 등 다양한 버전이 있으며, 버전이 올라갈수록 전송 속도와 데이터 처리량이 증가하며, 전력 소모는 줄어듭니다.
자 오늘은 이렇게 흔히 램카드 라고 불리는 메모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 역시 컴퓨터 매우 어렵고 복잡해서 별로 이해하고 싶지는 않지만,
막 느려지고 버벅대면 뭐를 업그래이드 해야 하는지 정도는 알아야 할것같아
공부해 보았구요,
여러분들도 만약 컴퓨터가 느려지고 버벅대거나 여러가지 창을 켜놓고
작업할때 특히 그런다면, 램카드 사양에 대해서 한번 고려해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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