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멀리 떨어져있는 1적구 앞돌리기의
기준을 잡아놓고 거기서 부터 응용해 나가기 위한
기준쌓기 를 해보려고 합니다.

먼 앞돌리기 기준
아래와 같은 그림의 배치를 오른쪽 뒤돌리기도 물론 가능하지만
오늘의 기준설명을 위해서 앞돌리기로 득점하려고 한다면
어떤 기준으로 치는게 좋을지 알아봅시다.

하나만 아시면 됩니다. 수구와 1적구가 1자선상에 있을때
무회전 절반두께를 맞추면 아래쪽 1포인트로 돌아옵니다.

이런식 으로요.
저는 이 기준 단 하나만 생각하고 모든 앞돌리기를
치고 있습니다.
기준점의 응용방법
앞돌리기도 해결하는 시스템들이
수도없이 많아요.
이걸 모두 외우고 있다가 배치별로 나눠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물론 있겠지만
그렇게 하기보다는 약간의 원리적인 이해만
있다면 무한으로 활용할 수 있는게 또
시스템이 아닐까 싶어요.

수구랑 1적구가 일자선상이고 2적구가 아래쪽 1포인트정도에 있는것이 기준인데
공이 위에 그림과같이 뭔가 변화가 생겼을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지난번 분리각 설명을 생각해 보시면 위에 기준처럼 수구랑 1적구가 일자선상이고
절반을 맞추면 수구는 약 45도 정도로 분리가 됐었죠?
그럼 위에서 외운 앞돌리기 기준은 무회전 45도 로 보내면 아래쪽 1포인트로 온다
랑 같은 얘기인 거겠죠?
즉 수구가 왼쪽에 있든 오른쪽에 있든 약 45도정도의 각도로 분리만 무회전으로
시켜주면 아래 1포인트로 온다 라고 바꿔 생각 할 수 있는 거랍니다.
2적구가 1포인트가 아닌 코너로 가 있다면 이번엔 무회전이아닌
1팁의 회전을 주고 절반을 치면 1팁의 회전을 더했으니 1포인트 더 움직여서
코너로 가겠죠.
아래 그림처럼요.

설명이 다소 어려울 수도 있지만
여러번 잘 한번 보시면서 생각해보시고 머릿속에 꼭 원리를 적립해 주세요.
그러면 정말 여러가지 시스템들을 다 외우고 치기 보다는 원리를 알고
한가지 시스템에서 정말 여러가지 응용이 가능해 집니다.
앞돌리기 기준 응용예시

기준은 무회전 45도 는 아랫쪽 1포인트로 온다 였죠?
오른쪽같은 배치는 수구가 오른쪽으로 살짝 빠져있으니 45도 기울기로 쳐주기위해
절반보다는 살짝 얇은두께인 1/4두께를 치고, 무회전은 아래 1포인트이니
그대로 무회전으로 쳐도 되지만, 팁을 2개를 더 준다면 저런식으로 좀더 안전하게
짧게도 들어가게 칠 수도 있는 거랍니다.

또 다른 예시입니다.
이경우는 2적구가 1포인트가 아닌 중앙 2포인트에 있네요
그렇다면 우리는 수구와 1적구가 1자선상이니 기준보다 얇게만 무회전으로
보내 준다면 2포인트로 떨어지겠죠.
이렇게
무회전 절반(45도각도)두께 = 아랫쪽 단쿠션 1포인트
라는 기준 단 하나로 여러가지 두께와 당점을 조합해서 다양하게
보낼 수 있는 연습을 해 봤습니다.
여기서도 규칙이 있죠
팁1개를 더하면 아랫쪽 포인트 1포인트씩 더가고,
두께를 1/4 빼면? 아랫쪽 포인트 1포인트씩 덜간다는걸
알수 있어요.
물론 계속해서 다른 시스템들도 소개해 드릴 예정 이지만,
저의 아주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여러 시스템을 외우고 있는것 보다는
이렇게 기준 시스템 하나를 갖고 두께와 당점의 조합에따라서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응용하는게 좀 더 편하고
고점자로 갈 수록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